2회 특새는 2주 동안 진행되었다.
사실 여름에 2회를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. 하지만 중고등부 안에서 특새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2회라는 것을 강조하며 진행했다.
사사기 안에서 삼손 이야기를 통해 함께 은혜를 나눴다.
1회 때 보다는 분위기가 잘 잡히지 않는 느낌이었다.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꾸준히 나왔다.
특새를 모두 마치고 피드백을 해보니 여름이라 휴가도 많이 가고, 2주라는 기간이 어중간해서 적응 될 만하니까 끝나더라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했다.
그래서 3회는 다시 30일을 하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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